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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은 지난 4월 보더리스 인덕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코일 8개가 사각지대 없이 3400W의 화력을 쓸수 있도록 했다. 인덕션 상판 위에 용기를 올려두면 자동으로 위치와 크기를 감지한다. 화구간 경계도 없애 대용량 조리기구 사용도 용이하다. 화력조절은 15단계로 구성됐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잔열 표시, 물넘침 감지 자동 꺼짐, 반려동물 잠금 기능 등을 갖췄다.
SK매직은 계절적 영향에 힘입어 3구이상 인덕션 판매량이 7월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했다.
쿠쿠전자는 지난 6월기준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이 전월대비 113%가 늘었다. 제품을 용량별로 내놓는 등 시장공략을 한게 주효했다.
불볕더위가 한창이었던 지난달에는 에어프라이어 CAF-F0510TB를 출시했다.
용량은 4.7L로 2~3인분을 조리할 수 있다. 최대 200℃ 초고온 열풍 순환 방식을 적용해 식재료를 골고루 익힌다.
에어프라이어에서 자주 쓰는 △감자튀김 △치킨 △육류 △생선 △새우 △빵 △피자 △베이컨 △해동 등을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테팔은 전기를 사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는 쿡포미를 최근 내놨다.
자동모드에는 한국인이 주로먹는 삼계탕, 떡만두국 등 각종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한식을 포함한 100가지 조리법이 들어가있다. 음식 재료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각 요리별로 알맞은 압력, 화력, 조리 등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수동모드에서는 압력, 볶음, 데우기 , 보온 등의 기능을 쓸수있다.
용량은 6L로 2~6인분 요리를 할 수있다.
휴롬은 건강주스 등을 내릴수있는 원액기 H300E를 지난달부터 팔고있다.
이 원액기는 재료를 통째로 넣으면 절삭 → 착즙 → 정지를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원액기에서 재료를 착즙하는 스크루와 필터를 일체형으로 결합해 멀티스크루를 만들어 이같은 과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제품으로 △주스 △스무디 △아이스크림 등을 만들 수 있으며 야채다지기도 가능하다.
텐마인즈는 솥 2개와 찜용기 2개로 최대 4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가전 한번애를 판매하고 있다. 전기플러그를 꽂으면 작동하며 밥솥, 가스렌지, 전자렌지 기능을 겸한다.
업계관계자는 “여름철 불 앞에서 요리하기 힘든 환경탓에 불을쓰지 않는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