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92명·서울 355명·인천 110명 등 수도권 857명
부산 125명·경남 84명·경북 75명 등 비수도권 6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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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56명 늘어 누적 22만5481명이 됐다. 전날(1817명)보다 261명 줄었지만, 이는 광복절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1556명 자체는 일요일 기준으로 최다 기록이다. 종전의 일요일 최다 확진자는 지난주 일요일(8일, 9일 0시 기준 발표)의 1491명으로, 이보다 65명 더 많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93명, 해외유입이 63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92명, 서울 355명, 인천 110명 등 수도권이 85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57.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25명, 경남 84명, 경북 75명, 제주 64명 등 확산세가 이어지며 전체 확진자의 42.6%를 기록했다.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날 다시 40%대로 올라섰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805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4만3191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466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5915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53명, 사망자는 1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96%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를 일별로 보면 1537명→2222명→1987명→1990명→1930명→1817명→1556명으로, 매일 1500명 이상씩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