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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엑소 우이판 미성년 성폭행 사건 매우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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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1. 08. 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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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 주장, 변호도 꺼려 모친 울고 다닌다고
중국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은 대단히 엄중하다고 해야 한다. 범죄를 저지를 경우 진짜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이런 위기에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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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판과 그의 범죄 사실을 대중에 널리 알린 피해자 두메이주(都美竹)./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래서일까, 중국 내 변호사들은 한결같이 그의 현재 상황이 진짜 상당히 엄중하다고 보고 있다. 일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런 입장을 피력하고도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이 때문에 그의 사건을 맡으려는 변호사들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돈을 보면 변호를 위해 나서는 것이 당연하나 그로 인해 입을 이미지 추락을 우려한다는 말이 된다.

상황이 이처럼 묘하게 돌아가자 우이판의 어머니는 속이 타고 있다고 한다. 울고 다니면서 적극적으로 능력 있는 변호사를 찾는 중이나 아직 확정은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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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한 우이판. 그의 어머니는 아직 아들을 변호해줄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제공=바이두.
우이판은 현재 17일째 베이징 공안 당국에 의해 구류돼 있다. 중국 법에 의하면 최장 37일까지 구류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철저하게 털릴 가능성이 높다. 미성년자 성폭행 이외에 마약 복용, 성 상납 혐의 등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 최악 상황이 진짜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변호사들이 그의 사건을 맡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는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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