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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파이바스프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안을 통해 발표한 트레블 룰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들이 송.수신자 관련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람다256은 지난 2020년 8월 베리파이바스프 솔루션 최초 공개 이후 얼라이언스 참여사와의 테스트를 진행하며 솔루션 고도화를 진행했고, IVMS101 규격을 적용하며 약 1년만에 정식으로 트레블 룰 솔루션을 오픈하게 됐다.
16일 오픈 이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의 규제당국으로 부터 인가받은 디지털 자산 사업자를 포함해 약 20여곳의 얼라이언스 참여사가 솔루션 연동을 시작했으며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얼라이언스를 확장해갈 계획이다.
베리파이바스프는 서비스사이트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별도의 API 연동 없이 베리파이바스프에서 제공하는 파일 설치만으로 연동이 가능하다. 일회성 공개·개인키를 생성하며 데이터 송수신 시 암복호화에 사용하며, 모든 종류의 디지털자산의 송수신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AML 기능을 지원해 가상자산사업자는 자산 송신 이전에 수신처의 위험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람다256은 싱가포르 정식 오픈에 이어 9월 국내향 트레블 룰 솔루션을 공개해 한국 얼라이언스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람다256 관계자는 “해당 얼라이언스에는 가상자산사업자뿐 아니라 가상자산 신사업을 준비중인 기업 또한 참여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트레블 룰 해결은 물론 합법적인 가상자산 사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