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641명·서울 570명·인천 153명 등 수도권 1364명
부산 136명·경남 107명·충남 81명 등 비수도권 7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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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52명 늘어 누적 23만808명이 됐다. 전날(1805명)보다 347명 늘면서 2100명대로 올라섰다. 특히 2000명대 확진자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인 지난 11일(2222명) 이후 8일 만이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114명, 해외유입이 38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641명, 서울 570명, 인천 153명 등 수도권이 1364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64.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36명, 경남 107명, 충남 81명 등 750명(35.5%)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701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8만7577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6681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1277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90명으로 전날(366명)보다 24명 늘면서 지난달 31일(317명)부터 20일 연속 300명대를 웃돌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 누적 2191명이 됐다. 사망자 수는 4차 대유행 이후 가장 많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95%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일별로 보면 1990명→1928명→1816명→1556명→1372명→1805명→2152명으로, 매일 1300명 이상씩 나왔다.
정부는 오는 22일 종료 예정인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재연장하는 쪽에 무게를 싣고 방역대책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