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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렌탈은 공모가(5만9000원)보다 1500원 낮은 5만7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오전 10시 11분 기준 현재 시초가 대비 100원(0.17%) 오른 5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3~4일 이틀간 진행된 롯데렌탈의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총 762개 기관이 참여, 경쟁률이 217.6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4만7000~5만9000원) 최상단인 5만9000원으로 결정했다. 상장 첫날 공모주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 범위 내에서 정해진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지속적인 성장성이 기대된다”면서 “다만 경쟁사인 SK렌터카 대비 다소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담 요소”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