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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배 대표는 “코로나 블루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로맨틱과 정통이 가미된 패션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며 “MZ(1980~2004년 출생)세대를 위해 큰 꿈을 디자인하고 스타일링 하여 긍정적 에너지를 샘솟게 하는 게 이번 시즌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NC는 이번 2021년 F/W 시즌에 선보인 제품은 타임리스 및 세레머니 라인 등 총 두 가지다. 영국 왕실의 주인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컬러를 담았다.
ENC에 따르면 타임리스 라인은 영국 왕조의 격식과 정통성을 현대적 시점으로 재조명하고 표현했다. 테일링과 모듈형 디테일이 특징이다. 재택과 출·퇴근을 모두 염두에 둔 실용성을 강조했다.
세레머니 라인은 품격과 활용도를 동시에 부여하고자 기획한 콘셉트로, 섬세한 컷 아웃을 사용해 포멀룩과 캐주얼룩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2021년 F/W 시즌 제품은 이달부터 EnC 자체 온라인 몰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매장 등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