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이블씨엔씨, 알리바바 티몰과 협업 中 온라인 시장 공략 가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24010012917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8. 24. 11: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에이블씨엔씨가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과 전략적 업무협약(JBP)을 맺고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 레드쿠션./제공=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 운영업체 에이블씨엔씨는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과 전략적 업무협약(JBP)을 맺고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 관계 아래 앞으로 중국 시장에 특화된 제품 개발, 디지털 마케팅,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티몰은 에이블씨엔씨 미샤의 중국 내 온라인 최대 판매 채널이자 브랜드 홍보, 채널 관리 및 제품 혁신의 메인 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이번 협업을 통해 MZ(1980~2004년 출생) 세대를 타깃으로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 운영방식까지 세 가지 측면에서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중국 내 매출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에이블씨엔씨는 중국 시장에 맞는 새로운 마케팅 활로를 모색하는 등 현지화 조치를 적극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티몰, 알리바바 등 주요 온라인몰이 참여하는 ‘618 쇼핑 축제’에서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 레드쿠션이 총 10만개 이상 판매되며 가성비 비비크림 카테고리 전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김유진 에이블씨엔씨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며 “중국 시장에서 협력과 상생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