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모레퍼시픽, 협력사와 동반성장 실천…온실가스 저감 추진키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25010013931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8. 25. 13: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지속가능경영 목표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를 발표하고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대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친환경 동반성장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중소 협력사와 상생하고 뷰티업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선도하겠다는 아모레퍼시픽의 전략의 일환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19년 정부와 협약을 맺고 참여한 구매 조건부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포장재 폐기물 절감과 재활용성 향상’을 위한 연구과제로 31억원의 펀딩을 조성해 현재 하나·신우·아이코닉 퓨전스·태진화학 등 4곳의 협력사와 4개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 포장재 기술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사와 공동으로 ‘지속가능 패키지 개발(SEED)’ 과제를 추진해 2020년까지 총 37건의 과제를 수행하기도 했다.

또한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실천목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 확산 및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조화로운 성장 구현’, ‘글로벌 생산 사업장의 탄소 중립 실현’을 노력하고 있다.

환경 분야 투자에도 적극적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중·소 협력사의 비즈니스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사 환경법규 진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환경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주요 협력사 사업장의 대기 등에 적용되는 환경법규 이행 여부를 진단하고 정량화한 리스크의 개선 방안을 제공 중이다.

2019년에 진단한 협력사 6곳을 대상으로 1년간 개선 현황 모니터링과 현장 코칭결과, 사업에 참여한 모든 협력사의 환경법규 위반 리스크가 2019년 대비 평균 44% 줄어들었다. 계약 전력 용량을 972Kw에서 772Kw로 낮춰 연간 4500만원의 비용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을 8% 절감했다.

올해에도 협력사 17곳을 대상으로 환경법규 진단을 실시하고 협력사 3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을 실시해 에너지를 감축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에너지·온실가스 절감 사업’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 이번 약속에 대해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쉽게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