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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자신의 인기만 믿고 공인으로서의 도덕성은 개나 준다는 식으로 행동하다 미성년자 성폭행범으로 구속돼 인생을 망칠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때 ‘황제의 딸’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했던 배우 겸 감독 자오웨이(趙薇·45) 역시 거론돼야 할 것 같다. 평소 언행에 문제가 많이 있었던 인물로 늘 주위를 불안불안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일화도 적지 않다. 대표작 ‘환주거거(還珠格格)’을 촬영했을 때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하도 튀는 행동을 하는 탓에 인성 좋기로 유명한 대만 출신의 극작가인 대선배 충야오(瓊瑤)의 눈밖에 났던 것은 너무나도 유명한 일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심지어 충은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내 모든 것을 망치려고 하나 있다”는 요지의 화까지 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나중 사기꾼으로 확인된 기공대사 왕린(王林)과 밀접한 교류를 했던 탓에 구설수에도 오른 바 있다. 중국 당국에 의해 완전히 찍힌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馬雲)과의 관계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그녀가 최근 당국에 의해 퇴출되면서 철저하게 지워진 인물이 된 것은 어쩌면 예정된 일이 아니었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