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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민족 고유의 정서가 담긴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이건음악회 초청연주자의 특색에 맞춰 편곡을 받는다. 초청 연주자에게는 ‘아리랑’을 통해 한국의 전통음악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작곡가에게는 세계적인 뮤지션이 직접 자신의 곡을 연주함과 동시에 등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해왔다.
접수기간은 오는 3일~26일이다. 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팀으로도 응모 가능하다. 심사는 제32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알렉산더 크리헬’과 이건음악회 자문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크리헬’은 2005년 스타인웨이 콩쿨에서 우승한 이후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음악가다.
올해 이건음악회는 알렉산더 크리헬과 현악 4중주 팀이 협연한다. △제1바이올린 피호영 △제2바이올린 허상미 △비올라 에르완 리샤 △첼로 박노을 등 국내외 최고의 연주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건음악회는 오는 10월 24일을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인천, 세종, 부산, 대구, 서울 예술의 전당, 서울 롯데콘서트홀 등 5개 지역에서 총 7회 열린다.
이건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작(1곡), 우수작(10곡)을 선발한다. 최우수작을 작곡한 팀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수여하고, 우수작에 당선된 10팀에게는 공연관람티켓과 10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건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음악회 관계자는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싶은 음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이 진한 감동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