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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패션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캐치패션이 아니라면, 당신의 명품을 의심하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3편의 시리즈로 전개된다.
이들 영상은 △C사와 H사의 가방을 판매하고 있다면 △명품 환불이 불가하다면 △200% 가품 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면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샤넬은 자체 채널 외의 온라인몰에는 공식 상품 판매를 허가하지 않고 있다. 해외 유명 플랫폼의 상품이 허가 없이 상업적 목적으로 재 판매되고, 해외 플랫폼의 반품 정책을 제대로 누릴 수 없다. 공식 상품을 유통하는 채널에는 없는 가품 200% 보상제 등의 내용이 있다.
캐치패션 관계자는 “가품에 대한 염려와 고민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공식적으로 유통되는 상품’의 구매”라고 말했다.
또한 “가품 피해를 예방하고, 정당한 사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소비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정확한 판매 정보를 제공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캐치패션은 캠페인 영상 외에도 참여형 마이크로 사이트 캐치-페이크를 개설했다.
‘캐치-페이크’ 사이트에서는 실제 가품 피해 사례를 모집한다. 베스트 경험담을 공유한 8명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가품 피해 비용만큼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모든 제보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구매했던 명품이 정품인지 의구심이 든다면 가품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한편 캐치패션 운영업체 스마일벤처스는 정품만을 판매한다는 트렌비, 발란, 머스트잇 등 3곳의 부정행위를 지적하고, 저작권법위반죄와 정보통신망침해죄,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죄 적용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서울시 강남경찰서에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