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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파리 패션위크 기간 韓신진 디자이너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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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9. 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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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그레이하운드 파리 전경./제공=한섬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업체 한섬은 ‘2022 봄·여름(S/S) 시즌 파리 패션위크’를 앞두고 7일부터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 소재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 파리와 자채 온라인 편집숍 이큐엘에서 프롬 서울 투 파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섬에 따르면 이번 쇼케이스는 상품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정해, 톰그레이하운드 파리 등에서 소개·판매를 진행하는 행사다. 물류비·통관비 등 비용 일체는 한섬이 지원한다.

이번 쇼케이스 참여 브랜드는 이선율 디자이너가 선보인 슈즈 브랜드 율이예, 박문수 디자이너의 더뮤지엄비지터 등 10개이며, 총 104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섬은 이번 쇼케이스 기간 동안 이큐엘에 증강현실(VR) 기술을 접목한 VR 쇼케이스도 운영한다. VR 쇼케이스에서는 브랜드별 제품을 360도 회전하며 볼 수 있고, 룩북(화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한섬이 보유한 유럽과 미주, 아시아 등 주요 네트워크를 확대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적극 알릴 방침”이라며 “K패션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섬은 이번 쇼케이스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이큐엘에서 온라인 기획전을 열고 쇼케이스에 참여하는 10개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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