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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도 어민을 돕기 위해 회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기획된 행사다.
양측은 이를 위해 전복 약 3.5톤을 사전 구매했다. 해당 물량은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시중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양측은 지난해 2월 농산물 구매 약정서 체결을 시작으로 협력을 통해 특산물의 생산·공급 및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킴스클럽을 찾아주는 소비자에게 항상 산지의 싱싱한 농·축·수산물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지역 산지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