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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6주간 디지털 환경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환경 교육 전문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업사이클링,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토론 시간을 갖고 영상 전문가에게 콘텐츠 제작 수업을 들으며 ‘AP 에코 크리에이터’로 거듭났다.
온라인 졸업식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명예사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제로 웨이스트’를 주제로 리필스테이션 방문하기 등 참가자가 대학생 멘토와 고민하고 선정한 미션을 수행하며 촬영·제작한 환경 영화 시사회를 가졌다.
우수 작품으로 뽑힌 ‘써니로운 환경일기’를 제작한 박유선 어린이(송원초등학교 5학년)는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을 수는 없지만, 순환시킬 수 있도록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러브 디 어스는 환경부가 지정하는 2021년 제 11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캠프다. 오는 27일부터 10개 초등학교에 방문해 2021 러브 디 어스 에코인플루언서 과정이 운영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