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84명·경남69명·대구60명 등 비수도권 5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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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50명 늘어 누적 26만5423명이 됐다. 전날(1597명)보다 453명 줄면서 일주일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6번째 2000명대 기록이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014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65명, 경기 691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이 1476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3.3%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으로,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1일 1415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84명, 경남 69명, 대구 60명 등 538명(26.7%)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25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만7988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640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5646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87명으로 전날(364명)보다 23명 늘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344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8%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