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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7% “코로나 끝나도 재택근무 유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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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9. 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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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3~7일 재택근무 직장인 84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만족도 관련 조사 결과 응답자 중 87.3%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재택근무 유지를 희망한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택근무 만족도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88.2%가 ‘만족’을 택했다. 이들은 재택근무에 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 기준)로 △출·퇴근 시간 절약(69.1%)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 스트레스가 없어서(42.0%) △자유롭게 시간 활용이 가능해서(36.3%) 등을 꼽았다.

재택근무가 불만족스러웠던 이들은 그 이유로 △업무 효율성 저하(71.7%) △계속 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38.4%) △의사소통의 한계(36.4%) 등을 선택했다.

재택근무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 활용 방안(복수응답 기준)에 대해서는 △집안일 처리(53.7%) △수면(46.0%) △식사 준비(28.9%) △개인 운동(28.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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