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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05명 늘어 누적 28만753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910명)보다 305명 줄었다.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도 대폭 감소하지만, 수도권 중심 재확산 여파로 인해 일요일 기준으로 최다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종전 최다는 지난달 셋째 주 일요일(8월 15일, 발표일 16일 0시 기준)의 1554명이었다.
문제는 추석 연휴를 맞아 대규모 인구이동도 이어지고 있어 연휴 이후 전국적 재확산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77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495명→2078명→1942명→2008명→2087명→1910명→1605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