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날 리니지W 관련 2차 쇼케이스를 진행한 결과 기존 국내 사용자들의 불만을 어느정도 잠재울 사업모델(BM)과 글로벌에서도 흥행이 가능할만한 시스템들이 도입됐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1차 쇼케이스 때 지적됐던 과금 시스템인 페이 투 윈(Pay to Win) 모델도 상당 부분 약화됐다”며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 거래소 등이 도입돼 게임 내 유저 활동성 강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리니지W는 오는 11월4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사전예약자 수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연구원은 “기존 리니지 IP(지적재산권) 게임의 국내 사전예약자 증가 속도를 고려해도 해외에서 500만명 이상의 사전예약자 수를 모집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스토리라인 강화와 페이 투 윈 약화 등에 따라 글로벌 흥행 가능성이 높아졌고, 국내 사용자 복귀도 기대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