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2년기준 보수적인 가정에도 불구하고 동사 영업이익은 1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현재 시가총액이 5조원, 주가수익비율(PER Multiple)은 6배 수준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IT 부품 수급, 하반기 전방 수요 둔화, 코로나 재발로 인한 생산 차질 우려까지 복합적인 이슈로 동사의 주가는 지난해 고점대비 25% 하락한 후 횡보 국면에 있다”며 “하지만 2022년 동사 북미 고객사의 XR 디바이스 출시로 광학솔루션사업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차량용 카메라모듈을 포함한 전장부품 사업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점에 주목해 본다”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12조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66% 증가한 1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광학솔루션과 기판/소재 사업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