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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한국철도는 이번에 철도선로와 도로가 교차하는 곳이나 열차 운행 시야가 좋지 않은 곡선 구간의 건널목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건널목 안내표지와 울타리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차단기, 경보기와 지장물 검지장치 등의 정상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조대식 한국철도 안전경영본부장은 “철도 건널목을 건널 때는 일단 멈춰서 좌우를 확인하고 건너는 등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철도건널목 사고는 △무단횡단 △일단정지 무시 △차단봉 돌파 △운전부주의 △자동차 고장 등 보행자나 운전자가 사고 위험성을 간과하고 법규를 위반한 상황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국철도는 전국 8개 지역본부별로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