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뉴스테이트는 2018년 출시한 배그M의 확장팩으로 11월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배그M(펍지M)은 2018년 중국 텐센트와 공동 개발해 글로벌 퍼블리싱도 텐센트가 운영하는 데 비해 ‘배그:뉴스테이트’는 크래프톤이 단독 개발하고 글로벌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그M이 다운로드 10억 이상(중국 제외)을 기록해 초기 사용자 확보 우려는 없는 게임”이라며 “배그M(펍지M)은 중국 기업이 퍼블리싱하면서 미국·유럽 등 메인 게임시장보다 중동·인도·아프리카 등 제3세계에서 더 높은 인기를 얻었고 따라서 중국 화평정영보다 낮은 유료 전환율과 ARPU(가입자당 순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뉴스테이트는) 크래프톤 직접 퍼블리싱을 통해 매출 인식률(배그M은 로열티 순매출액, 뉴스테이트는 총액 매출 인식)을 높일 뿐 아니라 배그M의 약점들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뉴스테이트는 10월 중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이어서 전 세계 동시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며 “당사는 배그:뉴스테이트에 대해 4분기에 일평균 매출 52억원(영업일수 30일 가정), 2022년 일평균 매출 104억원을 가정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뉴스테이트 출시일정 확정과 글로벌 흥행 성공 가능성은 원게임 리스크 우려를 해소하고 2022년 출시 예정인 배그 콘솔 확장팩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기대감까지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