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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성 한중무역투자박람회 코로나에도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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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1. 10. 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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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현장, 관람객들 예년만큼 많아
지난 29일 5일 일정으로 막을 올린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의 제3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흥행 돌풍을 기대하는 분위기까지 감지되고 있을 정도이다. 무엇보다 현장 사진들이 이 사실을 확실하게 웅변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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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린 개막식 행사 전경.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 행사장이 꽉 찼다./제공=염성경제기술개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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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열릴 염성시 국제전람센터. 축제 분위기가 물씬거린다./제공=염성경제기술개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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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성에서 가장 큰 외국 투자 기업인 기아자동차의 전시 부스./제공=염성경제기술개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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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산업단지에 소재한 기아자동차 현지 공장./제공=염성경제기술개발구.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연 관람객이 50만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쑤성에서 열리는 가장 큰 경제 행사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래야 정상이지 않을까 보인다. 코로나19가 종식되거나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 내년 4회 박람회가 기대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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