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5일 일정으로 막을 올린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의 제3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흥행 돌풍을 기대하는 분위기까지 감지되고 있을 정도이다. 무엇보다 현장 사진들이 이 사실을 확실하게 웅변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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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린 개막식 행사 전경.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 행사장이 꽉 찼다./제공=염성경제기술개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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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열릴 염성시 국제전람센터. 축제 분위기가 물씬거린다./제공=염성경제기술개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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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성에서 가장 큰 외국 투자 기업인 기아자동차의 전시 부스./제공=염성경제기술개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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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산업단지에 소재한 기아자동차 현지 공장./제공=염성경제기술개발구.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연 관람객이 50만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쑤성에서 열리는 가장 큰 경제 행사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래야 정상이지 않을까 보인다. 코로나19가 종식되거나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 내년 4회 박람회가 기대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