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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다시 ‘7만 전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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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11. 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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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장중 7만원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0.86%) 오른 7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 거래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27% 떨어진 6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지금이 삼성전자의 저점 매수 기회라고 전망하고 있다. 향후 메모리 업황 회복 예상에서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가 업황에 6개월 가량 선행하는 속성을 감안했을 때 현 시점은 추가적 하락보다는 상승을 염두에 둔 투자 전략이 적합하다”며 “분기 영업익은 내년 2분기까지 하락하다 3분기부터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IT 공급망 차질 이슈는 올 4분기 중 정점을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가격 하락을 확인한 메모리 업체들이 설비투자 계획에 대해 보수적으로 선회하고 있다”면서 “주가는 내년 1분기 실적 급감까지 이미 선반영한 것으로 판단돼 내년 2분기 이후 전방 주문 확대 구간에서 주가 랠리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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