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30일 개최된 시공사선정총회에서 조합원 111명 중 72%(80명)의 찬성표를 받았다. 공사비는 495억원 규모다.
이에 해당 사업지는 향후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3개동에 총 187가구의 ‘더 플래티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오는 2024년 2월 착공을 거쳐 2026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가구수는 75가구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분야 진출 후 5개월여만에 서울 사업수주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광역시에 위치한 중소규모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금까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 분야에서만 전국에서 약 4조3000억원, 총 29개 단지 약 2만6500가구의 사업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