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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두부 다이어트 돌연 中에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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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1. 11. 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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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할 팬들 많을 듯
중국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신으로 평가받는 송혜교의 일거수일투족은 종종 중국인팬들의 주목을 모으고는 한다.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고 해야 하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그녀의 중국 내 인기가 아직 여전하다는 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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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했던 데뷔 시절에 비하면 몰라보게 달라진 지금의 송혜교. 확실히 엄청나게 살이 빠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제공=왕이.
그래서일까, 최근에는 그녀의 두부 다이어트가 돌연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부 언론이 데뷔 시절 통통했던 그녀가 지금의 S라인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두부를 상식한 때문이라고 보도를 하자 팬들 역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분위기만 놓고 보면 두부 다이어트가 일부 한류 팬들 사이에서 유행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중국의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왕이(網易)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지금 데뷔 초에 비하면 무려 17kg이나 감량한 상태의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키도 그다지 크지 않은 그녀의 입장에서 볼때 살인적으로 살을 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비상식적으로 굶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비결은 대단한 것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우선 그녀는 아침과 점심은 적정량의 8할만 먹었다고 한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저녁에는 두부만 먹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반드시 7시 이전에 먹는 것을 끝냈다는 것이 왕이의 전언이다.

그녀가 지금도 이런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17kg을 감량한 이후에는 요요 현상을 겪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의 감량 성공 사례를 보면 두부가 대단한 건강식품인 것은 진짜 확실한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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