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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장관은 3일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도서관을 방문, “그린리모델링은 최소한의 자원으로 기존 노후 건축물의 성능을 극대화시키는 착한 사업”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노 장관은 이날 그린리모델링의 설계·시공을 담당한 포스코 A&C 관계자로부터 상세 사업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후 김인철 총장 등 한국외대 관계자와 함께 고성능 창호, 열회수형 환기장치, LED·전체 소요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태양광 발전시설 등 다양한 그린리모델링 기술요소를 함께 살펴봤다.
노 장관은 “2030 탄소중립 로드맵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더욱 구체화 된 만큼 건물뿐만 아니라 교통, 물류 등 국토교통 업무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