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회 DS 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의 3분기 매출액은 6115억원, 영업이익은 72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1.9%포인트 상승해 1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4분기의 경우 렌터카 산업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롯데렌탈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한 6551억원, 영업이익은 93.3% 증가한 616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위드코로나와 함께 제주도를 포함한 단기 렌터카 실적 증대가 기대되고 추석 연휴로 연기된 중고차 경매가 반영되면서 중고차 판매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며 “카셰어링 부문인 그린카의 경우에도 보유 차량대수 증가와 함께 전년 대비 20% 이상의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