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김택진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2011년쯤 부동산 투자업체인 ‘저스트알’에 123억5785만원을 대여했다. 저스트알의 대표인 김모씨는 화천대유에 131억원을 투자해 400억원대 수익을 올린 엠에스비티의 전 감사로 활동해 엠에스비티의 실제 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저스트알은 김택진 대표의 배우자인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이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대주주로 있던 회사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2011년에 언론 보도를 통해 모두 알려진 건이다. 저스트알이 시행한 강동구 도시형생활주택 사업에 개인적으로 투자한 건으로 화천대유와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보도에 다뤄진 것처럼 투자 이후 10년 넘게 약정한 이자도 받지 못하고, 원금 회수도 안되는 상황으로 투자 실패한 건이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