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나이 40세가 넘으면 매력이 반감될 수 있다. 연예인들은 특히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다. 매년 엄청난 미녀 스타들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중국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한국으로 시집을 간 탕웨이(湯唯·42)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인기를 구가하는 것 같다.
정말 그런지는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계속 화제가 되는 현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거의 매일이다시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해도 크게 무리는 없는 듯하다.
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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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탕웨이 관련 웨이보의 글과 사진./제공=익명의 독자 웨이보.
최근의 사례를 하나 거론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녀가 저장(浙江)성 톈타이(天台)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소개한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의 8일 글 및 사진과 관련한 반응이 바로 그것이다. 바로 100만명 이상의 팬들이 클릭을 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500만명 돌파는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지난 10월 초 베이징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 귀국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만큼 그녀를 원하는 곳이 많다는 얘기가 된다. 작품 활동은에 바쁜 것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아무래도 그녀의 귀국은 조금 시간을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