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회장에 추대된 이윤낙씨는 1993년 1월 톈진(天津)코리아유니크유한공사 부총경리로 중국에 입국한 이후 미디어광장 발행인, 조선일보 중국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톈진하람전자과기유한공사 동사장을 비롯해 ㈜투비소프트 고문, ㈜한인테크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이외에 톈진대한체육회 3대 회장과 재중볼링협회 2대 회장, 재중대한체육회 3대, 4대 수석부회장, 재중대한체육회 5대, 6대 감사로도 재중체육회를 위해 봉사해왔다.
그는 이날 회장 수락사에서 “그동안 선배 회장님들과 각 지역 체육회 및 경기단체에서 봉사해온 체육인들의 수고와 봉사가 보람되지 못하고 표류했던 점을 안타깝게 여겼다. 때문에 미력이나마 체육회를 바로 세우고자 여러분들의 권고를 받아들이게 됐다”면서 “앞으로의 최우선 과제는 체육인들의 화합과 단결이다. 모든 것을 정상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베이징에 본회 사무실을 두겠다. 또 톈진에 사무국을 설치해 재중 한인들과 동포사회의 체육활동 지원은 물론 고국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선수단 파견,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지원 등을 위해 덕망 있는 체육인을 발굴, 탄탄한 집행부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재중대한체육회는 지난 7월 27일 전임회장단과 각 경기 단체장, 지회장 및 전임 임원들로 비상대첵위원회를 구성해 이종욱 재중 대한검도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지난 3개월여 동안 회장 적임자를 물색하는 등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