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건협 회원사 위한 ‘모바일 입주자 사전점검 서비스’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101000733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1. 11. 14: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박광규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책상무이사(오른쪽)와 류운영 휴먼플러스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주건협
noname02
서비스 오픈 안내화면. /제공=주건협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건설정보화 기업 (주)휴먼플러스가 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해 회원사를 위한 ‘모바일 입주자 사전점검 서비스 플랫폼’을 12일 오픈했다.

11일 주건협에 따르면 회원사는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앱을 통해 입주자 사전점검 절차를 주택법령에 따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그동안 입주예정자가 사전점검시 확인한 불편사항을 직접 필기구로 작성하던 불편함을 없애고 계약자정보와 동·호수 입력 후 하자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하자조치를 요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입주자가 요청한 불편사항의 조치 진행과정과 결과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주체도 전용 관리자 웹계정에서 조치계획·결과작성 등이 공종별로 자동정리돼 간편한 사전점검 의무이행이 가능하다.

주건협은 모바일 입주자 사전점검 서비스 무상제공 이외에도 입주 후 하자 AS 관리서비스 플랫폼 또한 본래 사용료 대비 50% 할인된 회원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건협 관계자는 “입주 후 하자 AS 관리 서비스로 연계해 사용하면 입주 전 유지보수 기록과 입주 후 접수되는 하자 AS 신청 내역을 대조할 수 있어 사업주체와 입주자가 최근 심화되는 하자분쟁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 △회원사 자체 모바일 플랫폼 구축·관리비용 절감 △입주자 사전점검·하자AS 관련 인력절감·업무프로세스 간소화 △회원사와 입주자간 하자처리 과정 실시간 공유로 하자분쟁 최소화 등 공동주택 품질개선과 관리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재홍 주건협회장은 “입주자의 사전점검 절차가 간소화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비스는 대상단지의 입주예정일 기준 3개월 전 주건협 홈페이지 또는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