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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부 장관 “육운업계, 新환경변화·교통사고 적극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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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1. 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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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_국토부_장관___제35회_육운의날_행사_참석__-_05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35회 육운의날’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육운업계의 적극적인 환경변화 대응과 교통사고 감축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노 장관은 11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35회 육운의 날’ 행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육운산업의 미래를 함께 대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노 장관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국민들의 이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촘촘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안전,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므로 육운업계가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장관은 이어 “정부도 육운산업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 장관은 또 “화물차, 버스, 택시, 렌트카 등 사업용차량 사고로 매년 5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일운 경일화물 대표이사가 은탑산업 훈장을, 장남해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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