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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006명…위중증 환자 4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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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1. 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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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986명 중 수도권 78.2%…누적 확진자 39만7466명
검사 행렬로 휴일에도 붐비는 선별진료소<YONHAP NO-1745>
지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연합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06명 늘어 누적 39만7466명이 됐다. 전날(2419명)보다 413명 줄었지만, 일요일에 20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추석 연휴 직후 확진자가 증가했던 지난 9월 26일(발표일 기준 9월 27일)의 2381명 이후 7주 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471명으로, 411명을 기록한 지난 6일부터 열흘 연속 4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도 연일 두 자릿수로 발생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12명 늘어 누적 3115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8%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986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59명, 경기 602명, 인천 102명 등 수도권이 156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8.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67명, 충남 57명, 대구 48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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