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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 생산기업, 새만금 산단에 제조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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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1. 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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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강임준 군산시장, 윤동욱 전라북도새만금해양수산국장,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이순호 이피캠텍 부사장, 김우상 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 사업단장이 새만금투자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제공=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가 새만금 국가산단에 이피캠텍㈜의 ‘이차전지 소재·디스플레이 공정용 첨가제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상 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 사업단장, 이순호 이피캠텍 부사장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식을 가졌다.

이피캠텍은 새만금 국가산단 3만2500㎡ 용지에 785억원을 투입, 이차전지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전해질과 디스플레이 재료의 제작공정에 사용되는 첨가제인 광개시제를 생산한다.

이피캠텍은 이달 입주계약을 체결, 1단계로 2023년까지 478억원의 투자와 함께 40여명을 신규 채용한 후 2단계로 2026년까지 307억원의 투자와 10명의 고용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이피캠텍의 투자로 새만금이 이차전지와 미래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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