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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제주 농어촌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JDC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아 오는 29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JDC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관련 사업을 발굴·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컨설팅·멘토링·사업비를 지원한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제주 농어촌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 전반의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JDC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이 사업을 추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개 기업의 지역관광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3개사의 비대면·온라인화 등 디지털 전환과 상품개발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MZ세대를 겨냥한 디자인·패키지 개선, 구독서비스·체험상품 등 관광상품 11종, 체험상품 3종, 영상·애니메이션 3종 개발로 도민 소득향상·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