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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사랑의 연탄나눔 전개…“따뜻한 겨울나기 보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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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1. 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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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연탄봉사3
지난 17일 서울 동작구에서 진행된 ‘2021 사랑의 연탄나눔 봉상활동’ 현장에서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제공=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2021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18일 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주건협은 전날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이 같은 봉사활동을 일제히 진행했다.

주건협은 중앙회를 비록해 전국 13개 시·도회 사무처 임직원 42명, 소속 회원사 임직원 48명 등 총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11만여장을 지원했다.

중앙회의 경우 임직원 23명이 오후 3∼5시까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에너지 취약계층 6가구에 1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중앙회는 이날 배달된 연탄을 포함해 총 1만2000여장을 후원했다.

박재홍 주건협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이 위축되면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주택업계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매년 실천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향후에도 사회복지시설 후원, 재해성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전개할 것”이라며 “공적단체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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