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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설립 2주년 기념 공연 초청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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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1. 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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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설립 2주년 기념 문화공연 초대 포스터
/제공=반도문화재단
반도문화재단이 설립 2주년 기념 공연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연극 ‘옥탑방 고양이’ 공연에 200명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2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사연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경기도 거주자로 제한된다.

재단은 총 100팀의 200명을 선정해 초대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일은 12월 11~12일이다.

최동민 재단 국장은 “가족·연인이 함께 좋은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예술계도 다시 활력을 되찾는데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탄광촌 소년이 발레리노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동명 영화가 원작으로 전 세계 1200만명 이상이 관람한 화제작으로 널리 알려졌다. 김시훈·이우진·최정원·김영주·박정자씨 등이 출연한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10년 연속 연극 분야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이중계약으로 한지붕에서 살게 된 좌충우돌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김혜라·심진혁·박소민씨 등이 출연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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