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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지역 공공기관 합동 ‘사랑의 희망상자 제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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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1. 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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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7일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사랑의 희망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HUG 등 13개 공공기관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공동성금을 조성하고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HUG 등 총 13개 공공기관 임직원 65여명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희망상자 1000여개를 제작했다.

희망상자는 주방세제, 식용유, 라면 등 생필품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상자는 부산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관 3개소에 전달되어 취약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유관기관과 협력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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