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건축공간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지난 18일 공공일호(구 샘터사옥)에서 개최됐으며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
협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건축자산 진흥정책 추진 사례 △건축자산 보전·활용 플랫폼 소개 △건축자산 관련 법령 개정에 대한 의견 수렴 △건축자산 광역지방자치단체 정책추진 현황 공유 △지자체 건축자산 공모사업 추진 결과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주도는 건축자산 기초조사·진흥 시행계획·진흥구역 등 건축자산 진흥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제주 사례 공유와 다른 지자체 추진 현황을 살펴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건축자산 보전·활용 플랫폼은 건축문화자산센터에서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건축자산 정보체계로 18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 지자체 의견을 수렴해 내년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축자산 특례 조항 등 법령 개정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회에 참석한 광역지자체의 건축자산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범 연구원장은 “중앙정부, 지자체, 연구기관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건축자산 보전·활용 실행력을 갖는 정책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