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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355가구 규모 ‘서울 길음시장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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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1. 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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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시장정비사업 조감도
길음시장정비사업 조감도.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서울 성북구 ‘길음시장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길음시장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총회를 열고 호반건설을 이번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 성북구 1만470㎡ 부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에 355가구로 구성된 아파트와 판매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2024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방식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된다.

사업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 인접하며 인근에 개운·숭곡초등학교,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호반건설 도시정비팀 관계자는 “길음뉴타운의 마지막 사업으로 조합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사업이기도 하다”며 “조합원들과 협력해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강북을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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