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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6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6.89% 하락한 2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47% 내린 8만38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6.6% 하락한 12만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하락세는 셀트리온이 회계기준 위반과 관련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날 한겨레는 금융위원회 산하 회계자문기구인 감리위원회가 지난 9일 금융감독원의 셀트리온 3사 감리(회계 조사) 조치안 심의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금융감독원은 2018년 말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문제제기 이후 분식회계 논란과 관련해 감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금융위 측은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감리 처리 절차가 진행 중으로 일부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조치 여부와 조치 내용 등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