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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설명회…“장점 알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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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1. 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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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설명회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설명회’에서 새만금개발공사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는 24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부동산 건설사, 시행사, 금융투자사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는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새만금의 투자환경·인센티브, 수변도시 홍보영상 상영·프리젠테이션 등을 통해 기업의 확실한 투자처로 새만금 수변도시가 가진 매력을 적극 알렸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새만금의 개발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가 공공주도로 추진하는 핵심 선도사업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수변도시를 쾌적한 수변공간에 최첨단 스마트도시 기능을 도입한 명품 도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변도시는 새만금 복합개발용지 내 면적 약 6.6㎢에 인구 2만5000명 규모의 자족기능을 갖추게 된다.

자연포용·기술융합·사람중심 자족형 도시로 계획됐는데 △새만금의 풍부한 물을 활용한 수변도시 △스마트 기술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도시 △쾌적한 주거환경과 에너지자립 친환경탄소중립도시의 3가지 컨셉이 반영된다.

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새만금의 중심지역으로 도약할 스마트 수변도시의 특징과 장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내년 하반기 선도사업구역을 대상으로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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