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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예인 산악회장 주윤발, 거의 매일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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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1. 12. 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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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에는 최고라면서 주위 동료들 규합
등산은 건강에 아주 좋다. 게다가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산행을 하면 힐링도 저절로 된다. 정말 백익무해한 것이 등산이 아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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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연예인 산악회. 중간에 회장인 저우룬파의 모습이 보인다./제공=신랑.
홍콩의 연예인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일까, 아예 일부는 산악회를 결성해 자주 산을 오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딱히 이름을 내걸지 않고 활동하는 이 산악회 회원은 대략 50여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늘 산행에 동참하는 열성 회원들도 30여명 가깝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산악회는 어떻게 결성됐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바로 유명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6)가 산파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워낙 산을 좋아하는 그가 주변 동료들에게 산행을 권하면서 자연스럽게 조직화됐다고 보면 된다.

이 산악회는 특별한 규정이 규칙도 없다. 그저 산을 좋아하거나 등산을 통해 힐링을 원하는 이들이 저우룬파와 연락만 취하면 된다. 그런 다음 그의 인솔 하에 홍콩 내의 산들을 오른다. 대부분의 경우는 이동 수단으로 자신들의 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저우가 대중교통 이용 마니아로 유명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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