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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부장관 “광명역, 코로나19 방역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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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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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광명역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해외 입국객 핵심 관문인 광명역에서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각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촘촘하고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 장관은 6일 광명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국내 방역상황이 중대한 국면을 맞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노 장관은 인천공항~광명역 간의 해외입국자 전용 버스 수송, KTX 전용칸 운영, 역사 방역현황 등 해외입국자 수송에 대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노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국민을 위해 애써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해외입국자 전용버스 하차장, 매표소·대기장소 운영, KTX 전용칸 탑승 안내 현장 등을 둘러본 뒤 “방역대책이 현장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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