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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 국토부 차관 “고속도로 휴게소, 경각심 갖고 방역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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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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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 국토부 차관. /제공=국토부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국민들이 안심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 차관은 6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가 다시 악화되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황 차관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교통정보센터에서 도로 살얼음·기습적 폭설에 대비한 강원권역의 도로 제설대책·비상대응체계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았다.

황 차관은 “겨울철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특히 강원도는 잦은 제설작업으로 비상근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피로가 과중할 것으로 예상되니 제설작업반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휴게시설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차관은 이후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 휴게소를 방문해 실내매장 밀집도 완화 조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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