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뷰웍스, 배터리 검사장비 수요 증가로 수혜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3010006969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12. 13. 08: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금융투자는 13일 뷰웍스에 대해 배터리 검사장비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매수 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정민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뷰웍스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용 디텍터 및 카메라 납품업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PCB 등의 검사장비로 품목을 다변화 하고 있다”며 “산업용 검사솔루션이 분야 확장을 통한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1999년 설립된 의료·산업용 검사 솔루션 전문업체로 2001년 의료용 엑스레이 디텍터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의료용 검사 시장에 진출했다. 2008년 고해상도 산업용 카메라를 출시했고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산업용 검사 소프트웨어 등으로 확장 중이다.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액 비중은 FP-DR(의료용디텍터) 38.9%, 산업용카메라 26.9%, 동영상 디텍터(치과용) 15.5%, 기타 18.7%이다.

정 연구원은 “전방산업 회복으로 인한 덴탈용 디텍터 수요증가와 중저가형 메디컬 디텍터의 견조한 판매로 의료용 디텍터 사업부의 꾸준한 외형성장이 예상된다”며 “뷰웍스의 덴탈용 디텍터는 전방고객사 주문 증가에 따라 코로나19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내년 최대고객사의 지역확장에 따른 주문 수량 증가로 뷰웍스의 덴탈용 디텍터 매출액이 동반 증가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뷰웍스는 산업용 카메라, 디텍터, 검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검사용 솔루션을 내재화 하고 있다. 뷰웍스는 단순 카메라모듈, 디텍터납품을 넘어 검사장비를 포함한 검사솔루션 납품이 가능해졌다”며 “뷰웍스의 내년 산업용 카메라 및 검사솔루션 매출액은 전년대비 10.2% 증가한 584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