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치료·생계비 지원금 기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3010007641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13. 16: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건설재해근로자 지원금 기부 행사 사진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가운데), 김성중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팀장(오른쪽 첫번째),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사무국장(오른쪽 두 번째), 신동현 근로복지공단 사회적가치국장 등이 지난 10일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열린 ‘건설재해근로자 치료·생계비 지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건설재해근로자 치료·생계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건설재해근로자 치료·생계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김성중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팀장, 반도문화재단 최동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반도건설, 근로복지공단,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반도문화재단은 향후 유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탁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생활비 지원에 사용된다.

강순희 이사장은 “기존에 수행한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뛰어 넘어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일 사장은 “앞으로도 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건설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쾌유해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씩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4년간 184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4억원의 치료·생계비를 지원했다. 올해도 50여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