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기본적으로 옷을 잘 입는다. 한마디로 너, 나 할 것 없이 패셔니스타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이들 중에서 단연 빼어난 인물들도 있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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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연예계 최고의 패셔니스타 탕웨이. 한국의 농촌에서 살고 있다./제공=신랑.
중화권 연예계에서 이에 해당하는 주인공은 탕웨이(湯唯·42)가 아닌가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가장 옷을 잘 입는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키가 그렇다. 무려 172센티미터에 이른다. 게다가 미모도 뛰어나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 이런 스펙에 옷을 잘 입지 못하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탕은 주지하다시피 한국으로 시집을 왔다. 상당 기간을 분당에서 살았다. 분당댁이라는 별칭으로 불린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경기도 인근의 농촌으로 이주해 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발한 활동은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 10월 초 베이징 영화제에 참석,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바는 있다. 이후 내친 김에 바쁜 일정을 소화한 후 딸과 남편이 기다리는 한국으로 돌아갔다. 앞으로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