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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동반성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올해 5회에 걸쳐 생산 자금을 지원했다.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생산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음 시즌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형태로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봄·여름시즌 생산 자금으로 70억 가량을 투입했고, 하반기에는 가을·겨울 시즌 생산 자금으로 총 3차에 걸쳐 약 300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베트남 봉쇄 장기화 등 해외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잇따라 발생, 가을·겨울 시즌 제품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생긴 입점 브랜드를 위해 긴급으로 86억 원의 생산 자금을 추가 마련했다.
최근에는 2022 봄 시즌을 준비하는 입점 브랜드를 위해 156억 원가량의 동반성장 생산 자금을 지원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가 성장하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신사는 2015년부터 생산자금을 지원했으며 누적지원금은 920억원이다.




![[이미지] 무신사 로고](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14d/2021121401001391300078451.jpg)





